정상기 연구원

줄기세포연구센터(센터장 박세필 교수) 정상기 연구원(석사과정, 분자생명공학 전공)이 최근 한경대에서 열린 ‘2018년 한국동물번식학회, 한국수정란이식학회 공동학술대회(2018 KSAR & KSET Symposium)’에서 발표한 연구 내용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제목은 ‘Supplement of Allicin during IVM enhances Oocyte Maturation and Developmental Competence’(돼지 난자의 체외성숙 기간 동안 알리신 처리는 난자 성숙과 발달율을 향상시킨다)다.

박세필 줄기세포연구센터장은 “이 연구는 제주흑우 보존과 대량증식을 위한 수정란 생산 및 질환모델 동물 생산의 일환으로 미성숙란의 체외 배양시스템 개발을 구축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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